2025년 12월 1일올해가 한 달 남았다.반전에 반전인 해였다.7월 28일에 편의점을 개점했다. 대 모험이었다. 전에 그 자리에서 망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아내와 나의 마음 속에 있었다. 그리고 조금은 힘들지만 그것이 사실로 증명이 되고 있다. 사실 맞지도 않는 교사라는 옷을 입고 잘못된 삶을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진작 다른 일을 했더라면 더 성공적인 삶을 인생을 살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알맞은 옷을 입었으니 뛰자~.영어 때문에 대학학력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맞을 수가 없었고, 영어 때문에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좌절을 했다. 영어만 잘했으면 암기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니 서울의 SKY도 갔을 것이다. 그러나..
교육
2025. 12. 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