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물의 지뢰밭을 걷는 자녀들 – 자녀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사명아이들이 걷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몇 해 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우리에게는 익숙한 유쾌한 댄스곡이지만, 영어권에선 'Open Condom Style'로 들리며성적 암시가 짙은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문제는 이런 콘텐츠가 반복적으로 뇌에 입력되면'성은 오락이며 쾌락의 도구'라는 왜곡된 인식이 무의식에 자리 잡는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이 주신 성은 본래 아름답고 거룩한 것이지만,상업주의와 자극적인 미디어가 그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1. 충격적인 통계: 초등학생도 음란물 시청?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유해 환경 실태 조사’에 따르면,성인용 영상물 이용률 47.5%초등학생 10명 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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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4. 19:41